17 9월 얼굴인식 발열감지 제품, 의료용 아니면 인증 불필요 “인증보단 기준 정립 먼저” 대법원 판례 “의료기기 법상의 사용목적 아니면 의료기기 아냐” 비의료용인 발열감지 제품을 의료용으로 과대광고 할 경우 문제 커져 K-방역의 선봉 얼굴인식 발열감지 제품, ‘인증’ 발목 잡혀 수출기회 놓쳐선 안 돼 보안 뉴스
28일 9월 식약처 “얼굴인식 발열감지 제품은 공산품, 의료기기와는 명확히 구분” 식약처, 관련 업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명확한 입장 밝혀 의료기기인 것처럼 허위·과대광고 금물...‘체온’이란 용어 사용해선 안 돼 열화상 모듈 제품 일부, 의료기기라며 세관 통관 보류되기도...문제 해결 필요 보안 뉴스
18 9월 식약처 “검역 목적 열감지 제품 의료기기 아니다”... 논란 종지부 얼굴인식 발열감지 제품군, 비의료용 제품으로 인증 취득 필요성 없어 관련 업체, 허가 받은 의료기기로 오인될 수 있는 허위·과대 표시 광고 주의해야 식약처 “열화상카메라 온도센서의 성능 측정방법 표준 개발 진행” 보안 뉴스